이쁜 녀석들... 음트트트~
이다도시 닮은 니콜라 엄마가 참~ 인상적이다. ㅎㅎㅎㅎ
많은 캐릭터들을 등장시켰지만 사장되는 녀석들도 몇몇 보인다.
불어는 개인적으로 참 적응하기 힘든 외국인거 같다 ㅠㅠ;; (앞으로 자주 봐줘야 되남...ㅋㅋ)
포스터 맨 아래 문구가 눈에 화악~ 들어온다. (뒤흔들린 누나들이 오버를 했다.. 극장에서~ 줌마뽀 정.신.)
재미있는 구석이 좀 있는 영화지만 문화적 차이는 생기게 마련인가부다.. 자주 안봐서 긍가.. (택시는 잼나던데...ㅎㅎ)
참참... 종이로 구현한 인트로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전반적인 영화 분위기를 좌지우지할 만큼 매력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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