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마법사들을 보고 싶으세요? 바로 이 영화를 보세요..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스토리 구성과 이야기..
5명의 등장인물과 그들을 한 곳으로 모이게한 과거의 아픔...
이제 사랑이.. 아픔이.. 마법이 되어 공연됩니다..
환상과 같은 하룻밤의 마법 공연이 바로 그곳 산속 산장에서 펼쳐져요..
진정한 마법사들이 여기 있습니다...
PS. 엔딩부분에 나오던 마법사들의 연주곡 `LOVEHOLIC` 의 `실비아` 정말 멋져요.. 환상.. 대박..
& 최고의 명대사 ~ 야~! 구자은~! 나 이제 다른 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아주 잘 먹고 잘 살거다~! 알았냐~! 넌 왜 그렇게 빨리 죽고 지랄이냐 이 나쁜 년아~! 나 너보다 훨씬 가슴 이쁜 여자 만나서 아주 잘 살거야~~ 다음에 태어 나면 좀 평범하게 잘 좀 살어라~ 쌀 한 마니에 80킬로인것도 모르면서 뭘 그렇게 유별나게 살려구......... 꾸꾸루꾸모포~~~! (재성<정웅인 분>이 생전 자은<이슬비 분>을 떠올리며 외치는 독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