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그리도 생각이 순수하고 맑을까?
잘생기고 귀여운 꼬마들의 이야기
그들이 펼치는 아이들만이 생각해내고 이어나갈수있는 이야기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가 느낄수 있는 이야기
나름 웃을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생각할수록 니콜라 넘 기여워요..
아이들다운 아이들의 모습을 본듯해요
어른들은 가끔 어릴적 아이들의 세상으로 들어가
그아이들만의 생각을 읽고 아이들을 봐줘야 할꺼 같아요
어른 기준에서만 그애들을 바라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돈을 벌기 위해서 말도 안되는 여러가지 액체들을 섞어 파는 기발한 생각(?)
비록 만화책을 보고서 실행한 행동이지만
그것을 실천에 옮기고 불행에 빠질 친구를 위해 그를 구하려
여러 친구들이 힘을 합치는 우정을 볼때 어른보다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멋진 화이팅을 외치게 하는 영화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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