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앤 미리의 포르노 만들기
잭과 미리가 빚을 갚기 위해 아마추어 포르노 영화를 만들게 되고 영화가 진행되면 될 수록
플라토닉한 관계를 오랜동안 이어온 두 사람 사이에 마음 깊이 숨어있던 서로에 대한 감정을 깨닫게 된다.
그냥 시간때우기용으로 봤는데...
이 영화.. 왠지 저스트프렌즈랑 너무 비슷한데...
영화분위기가 좀 많이 비슷하다는거.
그리고 저스틴롱이 나온다 그것도 말 완젼 많은 게이커플로.. 보다 완젼 깜짝놀랐다!!
이 영화의 매력은 영화가 끝나고부터 시작된다 ㅋㅋㅋ
엔딩크레딧에 나오는 뒷얘기가 더 재밌었다
찌질한 친구들의 사랑과 우정사이? 풉.
뻔한스토리지만 마음을 비우고 보면 나름 재밌게 볼 수 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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