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 갱이 지구를 움직인다
(A Cheerful Gang Turns The Earth, 2006)
로망와 도코다!!
하하하!!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유쾌해서 시간가는 줄 몰랐다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함이 존재하는 영화였다.
아무생각없이 즐겁게 만드는 영화네~ ㅋㅋㅋㅋ
오션스일레븐, 바르게살자... 뭐.. 이 영화들이 얼핏보인다. 아주 얼핏이지만 ㅋㅋ
비슷하긴하지만 전혀 다른 이 영화만의 매력이 있으니까~
게다가 마츠다쇼타! 그냥 보기만해도 입가에 미소가..ㅎㅎ
낭만은 어디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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