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영화이지만 다시 봐도 참 소재가 참신한 영화임댜
소설속에 영화가 등장하는 그런 영화!
하지만 무엇보다도 좋았던건
사랑에 다가서시 위해 인생을 다시 살기 위해
기타를 배우며
그녀에게 기타를 연주해줄때 그 모습이
인상깊었던 그런 영화임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