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설로 이클립스와 브레이킹던까지 다읽었는데요 정말 현실이었으면할정도로 재미있었던것같습니다 에드워드 컬렌과 벨라의 사랑이야기...그리고 벨라가낳을딸 르네즈미에게 각인되는 제이콥에 대한이야기..너무재미있습니다 각인이란 늑대인간들이 한눈에반하는것을말합니다 제생각에 뉴문도 이렇게재미있고 트와일라잇도재미있었으니 이클립스와 므레이킹던 도재미있을것같네요 정말제가본영화가100개는훨씬넘었지만 가장 재미있고 사랑스럽고 안쓰럽기도한 사랑이야기 인것같습니다.그리고 에드워드도 너무 잘생겼답니다^^뉴문에나오는 볼투가를 기억하시나요?아로가 이들의왕이지요 이들은 르네즈미가 위험한존재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가족들과 호위병들을 동원해 컬렌가를 처단하러오지요 그런나 미래를본 앨리스가 그사실을말해준뒤 도망가고맙니다 그러나 컬렌가는 거의30명정도되는 친구들과합께 볼투리가에게 설명할기회를 주라고 하지요 그러자 현명한 왕 아로는 그들의말을듣고 고민하다가 이들을 용서하기로합니다 그이유는 도망간줄알았던 앨리스가 르네즈미와 똑같은입장으로서 150년동안살아온 누군가를 데리고옵니다 그이유는 에드워드가 아로에게 생각을읽혀서 자신이 도망간게아니라는것을 들키면 안되기때문이라고 나옵니다 어쨌든 그렇게 볼투리가는 돌아가고 컬렌가는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또하나 벨라에게는 실드능력이있었습니다 에드워드 때문에 임신을하고 벨라가 아기를 낳고 죽으려할때 에드워드가 벨라를뱀파이로만들었죠 그래서 벨라의 실드능력이 확실히들어나게되었고 다른이들의 능력은 통하지않게됩니다 그리고 앨리스가 데려온누군가는 벨라를 보고 자신의 아버지가 어머니를 어떻게했어야했는지...자신의어머니가 어떤삶을살아야했는지 보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악마가 아니라는 것을알았죠 자신의어머니는죽었지만 아버지가 정말로 어머니를 사랑했다면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 어머니가 얼마나 행복하게 살아야했는지 를 알게됩니다( 로버트 패틴슨은 너무잘생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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