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사랑에대한 고찰이 이영화의 핵심이다 어떻게 한 남자를 세여자가 공유하면서 서로 사랑한다고 하는지 난 남자라서 이해하기가 참 힘든영화였다 요즘시대가 많이 현대화가 되어가고 있고 유니섹시 시대라고 해도 남자가 양다리 걸치는것도 죽일놈이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이영화는 이시대의 젊은 세대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보여주는 영화같았다. 한남자를 세여자가 같이사랑하지만 어떻게 서로 사랑을 같이 공유할수 있단말인가 너무 다른 가치관의 차이를 느낄수 있는 영화다...아짱난다 더이상 어떻게 하란말인가 이이상 생각하기도 싫다 정말 짜증이나려고한다. 날씨도 추운데 뜨거운 커피생각이 간절하다. 이영화보면서 커피마시면 좋은영화다.세상의 모든영화중에서 다시보라면 좀생각해봐야할 영화다. 두번보기는 아깝다. 돈이... 그냥 다름한국영화보는게났다아짜증이 나게하네.. 짜증지대로다. 이놈의 영화평쓰기 정말 사람잡는다 다시는 못쓸것 같다. 이이고 힘들다 허리아프다 의자에 앉아있어서 고마 쓰자.사랑은 기술인가 ? 사랑이 기술이라면 사랑에는 노력이 요구된다. 아니면 사랑은 우연히 경험하게되는 , 즉 행운만 있으면 빠져들게 되는 즐거운감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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