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嫌われ松子の一生: Memories Of Matsuko, 2006, 일본, 감독 :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 나카타니 미키, 에이타, 이세야 유스케)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작품으로 한 여자의 일생을 뮤지컬 형식으로 독특하게
선보이고 있다. 화려한 색감과 음악 개성 있는 배우들의 연기 등 모든 면에서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특히 여성관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개성 없어 보였던 근래의 일본 영화계에서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었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