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은 신인배우로 아는 좀 된 배우의 열연~~
정우씨 너무 좋습니다.
예전에 휘성씨의 (누구와 사랑을 하다가)라는 뮤직비디오를 보고 멋진 사람이다 생각했는데..
자주 여기 저기 나오셔서 좋았습니다.
이번 스크린에 주인공도 맞으시고...
정말 재밌고 즐길 수 있었던 영화...
마지막에 우는 장면에선 정말 슬퍼지더라구요. 이번 열연 멋있었고 더 멋진 건 이야기를 정우씨가 쓰셨다고..
감독님이 조금 손 봐주시고,,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