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을 보고 너무 반해버렸습니다~
뭔가 색다른 장르라고나 할까요?
흔히 보지 못했던 뱀파이어의 세계!
너무 신기하고 흥미로웠습니다~
트와일라잇 이후로 사람들도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죠~
트와일라잇이 책으로 있었는데 왠지 영화가 재미 없어질까봐 안봤는데 제 친구가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언능 봤죠!!
하지만...역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단숨에 이클립스까지 읽어버렸죠~
뉴문이 1년이나 남았는데 못참겠어서요..ㅋㅋㅋㅋㅋ
드디어 1년이 지나고 뉴문이 나오자마자 저는 영화관에 보러갔습니다!
처음 부분에는 되게 우울했었어요ㅜㅜ
그치만 벨라가 에드워드가 떠난 이후로 너무 불쌍해보였죠..
그래서 제이콥이 잘 대해 줬지만.. 떠나버리고 말죠...
그래서 벨라에게 화가 났습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그리고 나중에 에드워드가 볼투리가로 찾아갔을 때는 정말 액션신이 대박이었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지켜주려는 애틋함.....
하지만 마지막이 "뭐이래"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허무했습니다....
"벨라, 나랑 결혼해줄래?"하고 갑자기 끝나버리는....
그치만 역시 너무 재미있었죠~
확실히 트와일라잇과는 정반대되는 느낌?!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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