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의 실제 얘기라고 하던데..
정말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듯 보였고,
굉장히 연기도 연기지만 맛깔스럽게 잘 구사하는 사투리와
자연스러움이 더 빛을 바라는 것 같았습니다.
영화가 지루한거 하나도 없이 정말 잼있었구요.
남자들의 진한 우정이 느껴지는 것같았습니다.
또 마지막에 짠한 감동까지 정말 3박자가 맞는 듯한 영화내용같았어요.
글고 정말 남자들의 우정은 뭔가 틀리다는걸 보여주는 것같아서
정말 멋있었습니다.
선배들의 카리스마도 웃겼구요.
보는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정말 잼있었구요. 정말 웃겼어요.
대박!!이라고 말할 수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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