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의 속편 뉴문.
트와일라잇의 마지막 장면이 의미심장하니 후속편이 나옴을 암시시켰다.
그리고 그 암시대로 소설의 4편 중 2편 뉴문이 개봉되었다.
트와일라잇의 그 짜릿한 러브 스토리에 반해 나는 뉴문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손발이 오그라드는 러브스토리, 또한 안습인 분장.
조금은 실망이었다. 또 다코타 패닝이 나온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조금밖에 나오지 못해 무지하게 아쉬웠다.
난 그 이색적이고 색다른 러브 스토리에 반했었는데....
이번에는 좀 닭살이고 좀 납득이 잘 안가 나에게는 별로였던 영화로 기억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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