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자를 사랑하는 한 여인의 잔혹한 젊음의 욕망 그리고 사랑
사랑 아직 나에게는 진짜 사랑이 없었기 떄문에 사랑하면 저렇게 까지 할수 있을까?
의문이 들지만 사랑은 정말 병을 앓은것 처럼 사람을 가슴아프게도 하고
사람을 정말 행복하게도 하고 그런게 사랑이 아닐까??
여러분은 사랑을 하면 어느정도 포기할수 있을지 그게 궁금하다
요세 나는 어려운 사랑을 하고 있기때문에 이 질문을 많이 생각하게 된다
정말 나의 모든 것을 한순간에 포기하고 선택할수 있는 그런 사랑이 정말 있는것인가?
다른 사람이 그냥 입으로 말하고 전하는 그런 사랑이야기 소설처럼 정말 아름답고 슬픈 사랑이야기
나의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을정도로 사랑한 사랑이야기 정말 그렇게 자신을 쉽게 포기 하고 싶을정도로
어느 한사람을 사랑할수 있을까?
그리고 그 순간의 느낌만으로 그 사람을 전부 알지 못하지만 짧지 않은 시간 그사람과 함께 한것만으로
그 사람과 영원히 하나되기를 바랄수 있을까? 이 마음이 쉽게 변하지 않을까? 이 마음이 사랑이 아니고
단순한 사랑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사랑이라고 바라는 그런 착각은 아닐까?
그 사람은 정말 나처럼 이렇게 사랑하는가? 아니면 그 사람도 순간의 착각에 빠져있는것은 아닐까?
사랑이라는 단어를 머리속에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었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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