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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브륄 (Daniel Bruhl)
+ 생년월일 : 1978년 6월 16일 금요일 / 국적 : 독일
+ 성별 : 남자 / 출생지 : 독일 콜로뉴
 
출 연
2021년 제작
팔콘과 윈터 솔져 (The Falcon and the Winter Soldier)
헬무트 제모 역
2020년 제작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The King's Man)
에릭 얀 하누센 역
2018년 제작
엔테베 작전 (7 Days in Entebbe)
2016년 제작
주키퍼스 와이프 (The Zookeeper's Wife)
헥 역
2016년 제작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Captain America: Civil War)
2015년 제작
콜로니아 (Colonia Dignidad)
2015년 제작
우먼 인 골드 (Woman in Gold)
유베르투스 체르닌 역
2015년 제작
더 셰프 (Burnt)
2014년 제작
모스트 원티드 맨 (A Most Wanted Man)
2012년 제작
카지노를 털어라 (Winning Streak / The Pelayos)
이반 역
2012년 제작
2 데이즈 인 뉴욕 (2 Days in New York)
2011년 제작
인트루더스 (Intruders)
2009년 제작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프레드릭 졸러 역
2009년 제작
카운테스 (The Countess / La comtesse)
이스트반 튜르조 역
2009년 제작
릴라 릴라 (Lila Lila)
다비드 역
2009년 제작
존 라베: 난징 대학살 (John Rabe / La bei ri ji)
게오르그 로젠 역
2007년 제작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 (2 Days in Paris / Deux jours a Paris)
루카스 역
2005년 제작
라벤더의 연인들 (Ladies in Lavender)
안드레아 역
2005년 제작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 Joyeux Noel)
호츠메이어 역
2004년 제작
에쥬케이터 (Edukators / Die Fetten Jahre sind vorbei)
얀 역
2003년 제작
굿바이 레닌 (Good bye, Lenin!)
알렉산더 역
2002년 제작
신과 함께 가라 (Vaya Con Dios)
아르보 역
출 연
2024년 2 윈 (2 Win)
2022년 서부 전선 이상 없다 (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
2019년 마이 조 (My Zoe) - 토마스 역


<굿바이 레닌>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국내에 알려진 다니엘 브륄은 이미 유럽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데뷔부터 지금까지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이다. <노 모어 스쿨>(2000)와 <더 화이트 노이즈>(2002), <굿바이 레닌>(2003) 등으로 이어지는 그의 필모그래피와 계속되는 수상 경력이 말해주듯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작품에서 변신을 거듭하고 있으며 이제는 유럽을 넘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하기 위해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이후 국내에도 소개된 <에쥬케이터>, <라벤더의 연인>,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써 입지를 굳혀갔다. 최근에는 전 세계적 화제작 <본 얼티메이텀>에서 마리의 오빠로 등장, 짧은 순간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데 이어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에서 ‘나치 영웅' 프레드릭 졸러 역을 맡아 다시 한번 국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Filmography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9), <뉴욕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2007), <본 얼티메이텀>(2007). <굿바이 레닌>(2003), <더 화이트 노이즈>(2002), <노 모어 스쿨>(2000), <호놀룰루>(1999) 외 다수

수상경력
2003 독일 영화제 남우주연상 <굿바이 레닌>
2003 유러피안 영화제 최우수 남우 주연상 <굿바이 레닌>
2002 독일 아카데미 시상식 주연상 <화이트 노이즈>
2002 뮌헨 영화제 남우 주연상 <화이트 노이즈> 외 다수


10.00 / 10점  

(총 2명 참여)
mvgirl
굿바이 레닌의 그 소년이 성장을 한 거군요...    
2009-11-15 09:24
jeard20

독일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듬직한 배우~    
2006-07-29 13: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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