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뉴문이 시리즈 물이였단걸.. 어제 알았다...;
트와일 라잇의 후속편이란 말을 들었지만..
당당히 전편도 보지않은채 그냥 봤다...ㅡㅡㅋ;
영화 중간 중간 전편이 있다는것을 상기시키는 얘기로써..
아.. 전편이 있는게 맞구나.. 하고 느꼈고;
전편을 보지 않은 나도 남자 주인공인 에드워드에 부재가 눈에 띄었다..
또한 여주인공인 벨라는 에드워드를 잊기위해 너무나 쉽게 제이콥에게 가는것이 느껴졌고..
제이콥에게 다가갈듯 하다가 결국 너무나 쉽게 제이콥을 거절하고 에드워드를 찾아가는것이 보여..
제이콥이 안되었다는 느낌도 들고... 제이콥이 너무나 멋있게 보였다..ㅎㅎ
영화 끝날때의 낚임은.... 모든 관객들을 웃겨 만들었다..ㅎ
전편을 찾아서 봐야곘다..ㅋ
집에 오자마자 제이콥을 찾아봤는데... 음... 92년생.....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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