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랑 웅얼 거리던 조쉬하트넷이 아니었다
복싱에 관심을 가진 미국깡촌 데버타임즈에 짤리기 직전에 기자
어느날 우연히 챔프로 불리는 노숙자 젊은 애들에게 얻어터지는걸보고
그에게 관심을 가지는데 그에 복싱에 대한 예리한 눈을 알게되고
그에 기사를쓰기 시작하는데 샤무엘 잭슨에 빛나는 노숙자 연기
그리고 가정과 기자정신을 꺠우치는 멋진 복싱영화
복싱을 사랑하게 되는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