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소리 요란하게 시작하더라
거칠고 반항적인이미지에 주인공 숨소리 컥컥거리며 튀어나오고
마냥 신비로운 분위기에 어두운 우주선 좋다이거야
이벤트 호라이즌에 우주공포를 기대하며 두근반 세근반 이건뭔지
또다시 숨소리만 컥컥거리며 등장한 또한명에 주인공
그리고 왠지 모른 어둠속에 출발도 못한 우주선에 잠들어 버린 우주선............
공포분위기만 잡고 개발처럼 뛰어오는 괴물이란 놈들..............
짜증나게 쫓끼기만 하다 흐지부지한 결말...........................
물속이라네..............누가 장난친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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