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로 지루한 아저씨 지루한 공처가는 어떨까?
너무나 이준기나오던 무슨영화처럼
아들뻘 학생과 함께 치루는 다른 서인식?
장인과 처남에 기에 눌려 은행을 다니는 빌
애론분 너무나 배나오고 평범하기 짝이 없는 순한놈...............
카리스마라고는 찾아 볼수없는데...............................
하물며 오리 사냥에서 개한테 줏어 오라는말을 자기가 줏으러 갈정도로 장인에게 쫄아서 살고
아내에 외도를 찍고도 할말없이 고개 숙이는 이땅에 불쌍한 공처가들........................
굿바이 초코렔을 보고 깡과 힘을 키우자는 그런 내용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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