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 골드먼은 지난 20년간 영화를 만들었으며 최고의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제작한다. 그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로는 <랜드 오브 데드>, <테이킹 라이브스>, <루니 툰 - 백 인 액션> 등이 있다.
한때 빌리지 로드쇼 픽처스(Village Roadshow Pictures)의 제작 대표를 맡았으며 그때 제작에 참여한 영화로는 <트레이닝 데이>, <오션스 일레븐>, <쓰리 킹즈>, <매트릭스>, <딥 블루 씨>, <스워드피쉬>, <쇼타임>, <쓰리 투 탱고>, <가십>, <레드 플래닛>, <발렌타인> 등이 있다.
빌리지 로드쇼 픽처스에서 일하기 전엔 월트 디즈니 픽처스에 몸담았으며 당시 제작된 영화로는 <화성인 마틴>, <알래스카>, <백지 수표>, <톰과 허크>, <머나먼 여정 2>, <로켓 맨>, <홈 포 크리스마스>, <바이센테니얼 맨> 등이 있다. 골드먼은 매튜 매커너히와 케이트 허드슨 주연, 앤디 테넌트 감독의 영화 <사랑보다 황금>을 제작했고 프랭크 밀러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 <300>을 제작했다.
헐리웃 최고의 블록버스터를 제작해 오던 그에게 <굿바이 초콜릿>은 감독 데뷔작이다.
FILMOGRAPHY <굿바이 초콜릿>(20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