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첨에는 조용한 폭력으로 시작한다..
그러다 갑자기 주인공이 누군가 아들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필리핀갔다가 홍콩가게된다..
거기서 웬 납치와 살인이 벌어지고..
그대상이 자기가 찾는사람이란걸 알게되는데..
막 갑작스럽게 폭력이 난무하다가..
갑자기 행방에 대한 얘기가 나오다가..
먼가 복잡하게 하다가..
알수없는 결말까지..
어안이 벙벙하게 끝나게된다..
이게머... 종교영화도 아닌것이..
결말이 참...
종교영화처럼 하고..
폭력장면이나 살인장면이 장난아니게 섬뜩하고..
진짜 난해하다..
캐스팅만보고 보려고 한다면 정말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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