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몇주전에 봤는데 이제 리뷰를 쓰네요...
영화는 재미있다고 해야하겠군요...
전형적인 미국의 로멘틱 코메디 영화네요...
남자 주인공 자꾸 300의 모습이 떠올라서 이 영화의 연기에 집중을 못했네요...
300에서의 이미지가 너무나 강했었던 것 같다는...
그리고 그동안 몸관리를 좀 안하셨는지...
300에서의 몸매를 좀 잃어버리신 듯한...
내용은 전체적으로 재미있구요...
연인끼리 보면 좋긴 한데...
내용상 막 시작되는 연인들이 보시기에는 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네요...ㅋㅋㅋ
하지만 원래 개방적인 미국입장에서 보면...전혀 문제가 아닐 수 있는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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