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
일단은 무비스트top100에 올라와있고
타 영화평가 싸이트에 검색해보아도
대작이다, 남자의 영화다라는 평가들이 많은데......
아 모르겟다...
왜 이영화가 그렇게 혹평을 받고
대작으로 인식되는지
그냥 내눈에는 마피아 집안 싸움으로 시작해서
싸움으로 끝나는거같은데
게다가 부분마다 긴장타게 하는 부분도있지만,
처음 40분 정도는 지루하기까지하다..
보고느낀건
삐뚤어진 야망은 좋지 않은결과가 나오고, 복수는 복수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