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미녀 스타들은 총출동한 것 같은 영화 요가 학원
볼거라고는 그녀의 예쁜 얼굴과 요가로 다져진 몸매 ㅋㅋ 몸매 하나는 정말 죽이더군요.
아놔 영화 보는내내 짜증이 밀려왔던영화 도통 먼 내용인지도 모르겄고 끝나고나서도 헛웃음만 나오는 영화 갠적으로 감독한테는 미안하지만 진짜 봐서는 안되는 영화같더군요.
이런식의 기획은 한국 영화의 발전에 전혀 영향이 안됩니다. 그리고 비디오나 디브이디로 봐도 재미없는 진짜 그런 영화입니다. 차라리 불신지옥을 볼껄~ 완전히 후회하고 16000원이 아까웠던 영화. 공포 영화 마니아라도 이건 아니잖아!!라고 외치고 싶었던 영화입니다. 어쨌던 암울한 영화니까 안보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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