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좋아한는 아만다 바인즈 그녀를 처음본것은 쉬즈더 맨이었고 그뒤로 그녀의 작품을 찾아 두루 보았지만 정말 어느것하나 잼없는것이 없는 완소그녀
이번에 또하나의 영화를 찍었다길래 안그래도 너무 기대되고 보고싶었습니다.
그런데 무비스테에서 제게 이런 좋은 선물을 낼름 보내주셨더군요
너무너무 좋았구 정말 잼있었습니다.
일단 영화의 내용자체가 우리가 흔히 생각하고 바라는 하지만 결코 영화화 하리라 생각지 못했던
내용이라 좋았습니다 정말 내가 사랑하고 바랬던 이와 무인도에 같인다는 이 설정자체에 한번 낚이고
그 무인도 인줄 알았는데 스파 뒷편 이라는 황당 시츄레이션에 두번 낚이고 의외로 제니의( 아만다바인스) 소꼽친구 라이언(조나단 베넷)에 세번 낚였습니다.
이런 라이언 정말 훈남이더군요 마지막에 동굴에서 아만다와 어깨를 마주하고 안아줄때는 정말인지
아휴~ 소리가 저절로 들리는..
정말 완소였습니다. 처음보는 이던데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더군요 록스타 제이슨 마스터즈(크리스 카멕)또 잘생기긴 했지만 부담스러운 스타일이라.. 근데 그분역시 은근히 웃기는데 뭐잇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잼있는 그외에 사람들로 정말 분위기는 한층 업그레이드 정말 잼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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