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크로우, 밴 애플릭, 레이첼 맥아담스
최고의 배우들이 나온 영화라 기대를 하였다.
하지만...
요즘 대세인가...
왜 유명배우들이 많이 나오면 영화가
이렇게 재미가 없는것인가...
포스터 최고의스릴러를 기대하라?
포스터 부터 찢어 버리고 싶다.
뭔 기대하라는건지...
이건 스릴러가 아니라 드라마에 더 어울리는
작품이다.
마치 BGM은 없고 지루하게 대사로만 이어가다 보니
아쉽기만 하다.
레이첼 맥아담스.. 완전 조연급이구만...아쉽다.. 아쉬워..
점점...
좋아하는 배우인데 이것도 아쉬웠다.
긴박감이라고는 찾아 볼수 없는
느릿느릿에 미학을 보여주는...
열심히 꼬아만든
생각만 열심히 하게 만드는...
내가 생각하는 스릴러가 아닐수도 있찌만..
전체적으로 봐도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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