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아이 조 만화가 원작이라던데 전 원작이 있는지도 이번에 영화가 개봉하면서 알았네요
큰 기대 없이 봐서 일까요 ... 시각적인 보이는 측면의 볼거리는 충분히 있었지만 그 내용과
캐릭터의 전체적인 면은 아마도 다음편에 더 충실하게 부족한 면을 채워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영화에 그래도 한국배우가 나와서인지 좀 더 영화를 보게 되는 원인은 있었지만
앞으로의 본인 스스로가 하고싶은 영화를 위해서라도 3부작의 지아이조가 좋은 결말을 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그럼 다음엔 한국적인 이미지가 팍팍 풍기는 역활을 맡을 수 도 있을테니까요
이러한 계기에 길을 잘 만들어서 좀 더 다양하게 그 길로 가고싶은 배우에게
기회가 많아지고 한국영화에도 큰 성장의 발동이 되기를 바랍니다.
영화 안에서의 많은 무기들 지키기 위한 수단과 그와 반대의 상황 과연
평화를 위해서 무기를 만들어야 하는 것인가
보기엔 그저 재미 있고 멋있고 하겠지만 막상 자신이 당하는 입장이라면 과연 그것이
좋기만 하겠는가 ...
모든 것을 보더라도 어떻게 사용하는 가가 중요한 것이 될 수 밖엔 없겠죠 ..
아무튼 지 아이 조 다음편의 한국배우의 선전을 기대하며 ...
분명히 2편에서도 빠르게 극장에서 예매해서 좋은 좌석에서 볼 계획입니다.
다만 뒤 좌석에 좋은 분을 만나야 하는데 ... 영화의 집중을 위해서라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