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랑 앉아서 거북스런 3d안경 착용하고 픽사만을 믿으며
그들에 훌륭한 애니메이션을 기억하며
보았다 그런 기대감에 절대 모자라지 않게
화면이 튀어 나올것 같은 어린시절 63빌딩 아이맥스에 앉은것 같은
애니메이션 판타지가 열렸다...
정말 감동적인 칼에 삶을 통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사랑을 간직한...
그에 인생에 갑자기 생겨버린 마지막기회그리고
풍선을 날려 떠나본다 멀리 집을 날려서
너무나 즐거우면서도 따뜻한 감동이 묻어나는 영화였다.........
가족들과 앉아서 본다면 더욱 따뜻한 영화가 될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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