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로 보기에 야한 영화인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는데..
정말 말 그대로 이해 할수 없는 영화였음...
무엇을 말하는건지 알수없을만큼...
기대한 만큼 실망이 크다는 영화...
복잡하였고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사진에 집착해서 여자들이랑 관계갖는 남자나..
아무튼 보는 내내 답답하고 너무 지루했다는 걸 느끼게 해주었다
아무튼 별루 였다는것...
프랑스 영화는 조금..
난해한 영화가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