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개인적으로 가장좋아하는 영화다~~!!
처음으로 3번이나본 영화이다
처음에 볼때에는 별 생각없이 봤는데 볼떄마다
뭔가 깊이가 느껴지는 영화이다
솔직히 뻔한 스토리이기는 하지만 그 속에서 만들어가는
얘기들이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이야기
자신이 평소 사랑하지만 소홀히 대했던 그녀의 오늘을 알고
오늘을 그녀를 위해서 바치는 그
그과정속에서 그 남자의 과거를 보고 알게되고
그 과정에서 서로의 진짜를 보게된다
이둘을 보면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알게되었고
내가 만약이러한 상황에 처한다면 내가 어떻게 했을까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나도 이 영화의 주인공과 별 다르지 않은 행동을 하것 같다
그 사람을 위해서 마지막하루를 쓰는 것
그게 진짜 사랑인거같다...ㅋ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겠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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