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코미디, 액션 | 2009.06.11 | 117분 | 한국 | 15세 관람가
김윤석(형사, 조필성), 정경호(탈옥수, 송기태), 견미리(조 형사 아내), 선우선(기태의 내연녀, 경주)
이 영화를 보면 추격자.... 조금 떠오른다
정말 신선한 소재이여서 볼만한 영화이다
배우 김윤석은 이런 역활에 너무 잘어울리는 것 같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욕이나 연기력 ㅋㅋ
난 영화를 다보고 그 후에 내용이 궁금해졌다
가장 궁금했던 것은 "경주는 어떻게 되었을까?" 였다 안탁갑게 송기태와 떠나지 못하면서
여관방에 혼자 남겨진 모습을 장면에 비추어졌다 이걸 보면서 경주가 불쌍해졌다
조필성이 송기태를 잡지만 않았어도 경주는 행복했을 텐데 ㅋㅋ
사실 조금 선우선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여서 그런것도 있지만 경주는 그 후의 삶이 너무나 괴로웠을
생각을 하엿다 조필성의 행복은 찾았지만 경주의 행복은 사라져벌렸다
이런 생각을 하였다 자신의 행복을 찾기전에 남의 행복도 조금 이해해줘야 한다는 것을 ....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송기태가 탈옥수고 법에 어긋난 행동을 하였기 때문이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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