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원수를 갚기위해 칼을들고 일어선 사아(맞나..?)
그러던 어느날 잠입했던 학교에서 어떤여자애를 구해내면서
인연을 맺어서 같이 요괴를 쫓아가게된다
그러면서 진실을 알게되고
전쟁도 많이하고
그러는 영화내용
머그다지 영화내용 없다
액션 역시 보여줄만할 정도로 화려하다
근데..
장면장면마다 웬지 어색하다
슬로우 모션과 급박한 모션이.
너무 퍼져있다보니..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는 전개에..
재밌다 보기엔 힘들고.
약간씩 지루해지는 느낌..
전지현의 연기야 보아줄만하지만..
그외엔 없는 느낌이다..
뱀파이어 설정이었다가 갑자기 오니겐..?
웬지 도깨비같고 머 뒤죽박죽이라..
그다지 볼만한내용도 아니고..
난감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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