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한국과 일본을 심부름으로 다녀오는 사람..
그가 들여오는것이 김치인줄 알았는데..
계속 날라왔다갔다 해서 보니..
마약이었다..
그렇게 혼란스러운 가운데..
어떤날은 여자를 데려오는 건을 맡게되고..
그러면서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포스터를 보고 드는 생각은
아 배우둘도 좋은애들이고 하니..
액션들이 즐비하겠구나..
했건만..
이건 액션영화도 아니고..
코미디도 아니고 마약을 둘러싼 이야기도 아니고
납치이야기도 아니고..
도무지 멀 얘기하는건지 알수없는 영화다
두주인공이 노래하는거 빼곤 재미도 없고..
웬지 배우이름에 낚인듯한 느낌만 드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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