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지크루니 나오는영화 비추다....
왜일까? 계속 자신이 돋보이는 영화를 선택하는건지........
흑백속에 소련 미국 그리고 멋진 2차세계대전 당시 군복을 입은 죠지크루니.........
마치 버트랑카스터 처럼 멋지다....
그러나 냇가에서100달라 줏고 미국 기자라 얘기해도.....
소련군 개머리판에 맞아가는 아주 지루하고.......
러브스토리라 믿겨지지않는 지루한 흑백얘기............
왜 이런 작품을 선택하는지 알수가 없네그려...........
죠지크루니 밉다 아니 얇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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