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라는 것에 이익이라는 것이 함께 만들어지면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이익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다른면에서 누구에게 희생 속에서 그 권력가 이익을 추구하는가
이러한 점에서 언론은 얼마나 진실보도를 하였는가 ... 그저 보이는 것을 알리고 숨겨진 진실보단
보이는 것에 취중에서 무엇을 얻었는가
독자나 국민은 얼마나 거짓과 진실을 구별할 수 있는 힘은 있는가 ...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하네요
요즘 뉴스를 보고있어도 과연 어떤것이 진실일까 그러한 감별력은 ...
나에게 진실을 규명하는 힘이 있고 거기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연류되어 있고 큰 잘못을 했다면
진실을 알려야 할까 아니면 그저 다 그런 세상이야 너무 깨끗해도 사람은 살 수 없어 하면서
진실 보다는 사실을 포장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더 사랑해야 하는가 ...
분명한 것은 누가 봐도 해답은 나와 있을것이다
다만 힘든 길을 갈 것인가 쉬운 길을 갈 것인가
요즘 영화를 보면서 뭔가 생각을 하고 뭔가를 얻어가는 느낌이네요
화려한 사실보단 추악한 진실이라도 그것을 통해 세상의 빛이 느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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