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너무나 나이들어버린 다이언레인 리처드 기어..........
잔잔하데 로맨스물을 만든거 같다 일상에 빠진 두 늙은 남녀.........
아이와 남편 바쁜 주부 생활 그리고 찾아오는 로맨스..........
집을 렌트하며 저녁 한끼로 시작한 불같은사랑.........
메디슨 카운티 다리에 두배우보다 썩 잘올리는 마치 노블레스 잡지처럼.........
니트가 너무 잘어울리는 부서지는 파도소리와 재즈음악 와인..........
멋진 대화 늘어지는 스토리가 쫌 흠이라면 흠..................
다이안 레인은 아직도 섹시하다는 느낌이 아주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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