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이작품을 처음 접할때 스릴러 영화라기 보단 그 자체가 쇼킹이었다........
부잣집 아들이 가출을 하고 비슷한 또래에 비슷한 외모에 친구와 여행을 했는데.........
타이어가 펑크나자 고치고 있는 여행에서 만난 친구 빠른속도로 지나치는 트럭에 발로차 죽인다.........
깜짝 놀랄 만큼 한순간에 벌어진 사건 그리고 죽은 트럭기사와 소년에 알뜻모를 웃음.......
테이킹 라이브즈 다른 사람에 인생을 사는것이다 새로운 사람을 죽이고 또 다시한 그삶을.....
마치 소라게가 집을 구하듯 에단호크에 날이 선연기도 좋지만........
풋풋한 안젤리나 졸리에 연기와 농익은 정사씬 수위가 높다기 보단 졸리 나체를 보니........
깜짝 놀란 정사씬에 임신 그리고 잘못된 수사방향.............
멋지게 반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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