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법한 꼬임으로 시작된다퇴임을 앞둔 정보국요원에회고록이
헬스트레이너며 인터넷데이트이용자인 린다에 손에 들어가고
같은 헬스트레이너 브래드피트는 오바에 대장으로 나오는데 나름잘어울린다는것 ㅋㅋ
그 자료로 협박해보지만 오히려 일은 꼬여 주먹으로 얼굴을 맞고 러시아 대사관에 팔겠다고 찾아가고
이걸 입수한cia는 더욱 매듭을 꼬아버리는데
답답하면서도 웃기기 짝이없는 조지크루니 브래드 피트 존 말코비치
너무나 그럴싸한 얘기로 포장되어 멋진 배우들에 오바연기에 힘입어 그럴듯하게 만들어 졌지만
지루한 내용전개와 브래드피트에 바보 올뺵머리나 조지크루니에 성행위용의자들처럼
괴상망측한 느낌을 받는 다소 지루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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