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헬스장에서 음악들으려고 가져온cd가
전직 cai였던가의 중요파일이라는걸 알게된..
헬스직원들..
헌데 정작그건 그 주인의 자서전..
그주인에게 협박을 하지만 오히려 주인은 호통을 치면서
혼내기만하고 돈줄 생각을 안하자..
훔친일당은 러시아 공사관까지 가게되는데..
음 머랄까..
이영화는 그냥 웃으라고 나온 영화다
내용? 그딴거 필요없는
그냥 배우들의 망가진 모습을 그대로 잘 지켜보면 끝 ㅋㅋ
결말? 어우 이렇게 엉뚱할 줄은..
보면안다..
그야말로 엉뚱하게 시작해서 엉뚱하게 끝나는 그런영화
근데 재미도 별로라고 생각된다..
억지웃음이 많은듯..
그러므로 갠적으로 그다지 추천하고 픈 영화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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