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있다가..
회사의 명령(?)으로..
어느 한도시공장의 장으로 임명된 여주인공..
헌데 첨부터 난리인게 이곳이 추운줄모르고..
얇게입고 나갔다가 거의 얼어죽을뻔하고..
공장에 가서도 사람들의 눈치가 정말 무섭다
그것도 그럴것이 위에서 누가오면 항상 잘리기 때문..
갖가지 고생을 격고 과연 여주인공은 임무를 완수할수 있을지..
상당히 재밌는 영화
여주인공이 당하는 장면이나..
그들과 화해하고 일어나는 사건들..
어떤것도 빼기 힘들 정도다.
러닝타임내내 즐길수 있는영화
내용? 그딴건 그냥 무시하고 보면된다
후회하지 않고 볼수있다고 감히 할만한 영화
먼 다이어리였던가? 그것보다 재밌다고 할수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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