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호텔에서 카지노 에서 만나게된 남녀
여자는 딜러로 남자는 손님으로..
그렇게 만난뒤 다시만난곳은 오토바이에서..
여자가 남자를 태워줌으로써 만나게되면서..
사귀게된다
허나 둘의 신분차이는 엄청나서..
남자는 사실 그도시의 소유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여자는 그냥 평범한 사람..
남자는 신분을 속이고 움직이지만 진실이 밝혀지면 사귀기 힘들텐데 과연..
저런사랑 정말 영화에서나 있을법하니..
참안타까운..
로맨틱 영화로선 괜찮은 영화다
유덕화랑 서기 이 두사람이 만나서 사귀고..
그리고 유덕화의 정체가 밝혀질때 그이후의 사랑들까지..
머 무난한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