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 집은 주식의 희생양이다.
뭐 자랑은 아니지만ㅋ
그래서 난 절대 주식,펀드에는 투자하지 않는
재테크에는 무뇌한이다.
이것도 자랑은 아니지만ㅋ
무튼 영화 작전이 주식을 소재로 다뤘다하기에 사실 망설였다.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ㅎㅎ
무튼 영화는 의외로 스토리도 탄탄하고 빨라서 볼만 했다.
오히려 영화를 보고 나도 주식관련 책이나 한편 정독하고
주식에 투자해 볼까? 하는 마음도 생겼다.ㅋ
그러다 바로 접긴했지만.
왠지 이 영화를 보고 나와 같은 사행성 마음을 조금이라도
가진 사람이 있을 것 같다.ㅎㅎ
무튼 이 사회는 모두 보이지 않는 무언간의 손에 의해
경제,사회가 흘러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