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아이디어로 번쩍이는 영화한편이었다
근데 좀 지루하게 이어지는 스토리 양상을 보이긴 했지만
주인공에 삶만큼 지루할까? 하지만 언젠가 의문을 품으며
자신에 삶이 소설속 주인공에 삶이며 자기가 바로 그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그리고 잔인하게 죽어야 하는 자신에 말로가 정해져 있다면
또한 그것이 어느 작가에 의해 정해진다면
내삶이 그러하다면 어떨까요? 생각해보세요
끔찍한 주인공에 말로를 모두가 걱정하게 만드는영화
하지만 정작 영화는 해피엔딩이라 너무나 기분좋게 웃어버린 그런 영화 였습니다
팁이 있다면 러브엑츄얼리에 엠마톤슨이 작가로 나온다는 거죠 너무나
다른이미지로 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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