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주인공도 새로운 느낌이구
북해도의 절경도 좋았구
소재 또한 추상적이면서도 가까운 이야기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면서도 참 많은걸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이민기의 연기가 좀 약한것 같으면서도
왠지 어우러진다고해야할까......................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영화생각만하게 만드는 이영화
뭐지 이느낌................ㅡ.ㅡ
이민기는 가수지만 이명현상으로 가수활동을 하는데 있어 걸림돌이 생긴다
결국 노래교실강사로 일하게 되는데
의욕을 찾지 못하는 민기.........
그러다 북해도로 잠시 머리를 식히러간다
거기서 만나게 된 여주인공.....
소리가 멈추어져 있는 그곳에서 민기는 많은걸 느끼고
생각하고 가지고 오게 된다
내면의 소리침을 찾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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