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재밌었습니다.
박보영 연기도 잘하고 이쁘고 노래도 잘해요~
예전 노래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구 아역 석현이도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홍보도 잘된거같아요~!사
람들의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흥행했으니!
저는 쫌 늦게 봐서 그런지 너무나 많은 기대를 안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와 정말 흥행할만하다! 라는 그런 완벽한? 만족은 못헀구요
그냥 재밌다. 웃기다~ 귀엽다 등등 어느정도 감탄이였습니다.
특히 전 노래가 너무 좋아 집에 와서도 계속 듣고 그랬네요 한동안 ^^
그리고 박보영이 노래를 잘 소화해 낸거같아서 만족합니다.
노래때문에 뜬거 같기도 해요 영화가! 물론 귀여운 석현이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람들 말 들어보면 진짜 애기가 너무 귀엽다라는 말이거의 80페센트 일정도로 짱입니다.
애기 행동이 웃음을 자아내구요!
생각없이라기보단 약간의 생각도 할수있고 웃음도 있고 감동도 있고!
살짝 슬프다는..........하하
오랜만에 좋은 영화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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