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하트:어둠의 부활 이거 속편 나오면 안될듯하네요.
뭐야 결말 이상합니다. 책을 읽어서 악마를 꺼내더니 읽고 끝내..
소재가 영..어린아이의 동심의 세계로 들어간듯하네요..
보는 네내 유치햇고.환상의 판타지 그래픽은 조금 괜찮았음.
어린 아이를 가진 가족들이나 볼듯해요..
연인이나 어른이 보기에는 조금 유치하게 느껴질거에요..
비추천. 진짜 재미없고 결말도 시시하게 끝남..
예고편은 막 화려하더니..보고나서 실망감만 쌓였네요..
예고편은 역시나 믿을 만한게 아니더군요.
화려하고 미이라 주인공인 브렌든 프레이저가 나와서 미이라 처럼 화려할줄 알았는데..
그러함도 없고 동화속 이야기 책 한편 읽는듯한 영화네요.
어린이들은 좋아할듯..어른들은 별로 재미없다고 느껴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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