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연기를 맡은 박보영의 귀여운 연기, 손자로 나오는 '왕석현'의 어린나이에도 어색
함을 못 느낄정도로 이 영화의 마스코트인 깜찍한 연기 너무 좋았습니다
차태현씨는 역시 코미디계열에서 top5안에 드는 정도로 재미있었구요
생각 이상으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카메오로 홍경민씨도 나오셨는데요 꽤 재미 있었습니다.
영화내내 웃기는 일들이 많이 벌어집니다.^^
가족과 함께 보면 너무 좋을 거 같은 영화이구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잇다면 박보영양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넘 좋아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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