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영화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헐리우드에서 특별한 관심을 끌었던 영화는 아니지만, 그래서 이런 영화를 B급 영화라고 하지만 이영화는 A급이라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영화입니다.
잭블랙 그의 이름만으로도 웃음이 나오는 건 왜일까요? 지루하지 않고 재미가 있었던 영화.
여행을 떠나는 비디오가게 주인은 절대로 제리(잭블랙)을 가게에 오게 하지마라고 하는데.. 마이크(모스데프)는 그 이야기를 듣지 못하게 되는데 우연찮게 감전된 제리는 자석인간이 되게 하고 비디오 가게 들어오자 마자 완전히 지워지게 되고 그들은 지워진 내용을 채우기 위해서 고스터 버스터를 찍는데 그게 대박이 나게 되고 각종 영화를 스웨덴식이라면서 영화를 만들지만 FBI에 의해서 모든 테이프는 박살이 나게되지만, 그들은 새로운 영화를 만들게 되고(팻츠에 관한) 마지막을 영화와 함께 한다는... 내용입니다. 결론은 뻔하지만 과정과 내용이 독특했던 괜찮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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