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우리 사회를 한 마을에 풍자하고 감독이 이것을 안타까워 하며 그것을 태개하기 위해 재시 하는 영화 같습니다. 현 사회가 서로 자기만을 위하고 위선과 혹은 이러면은 안되는데 하면서도 주위 시선을 의식하여 자기 마음과는 다른 방향으로 표현하는 것을 한 마을에 빗대어 줄리엣 비노쉬가 어느 바람이 몹시 부는날 갑자기 찾아온 이방인 마냥 어떤이는 처음 부터 우리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관심도 안가지려는 사람이 있고 속으로는 흥미가 있고 신기하면서도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여 다가가지 못 하는 사람도 있고 .. 저는 이 모습들을 보며 아 ~~~ 어떻게 저렇게도 우리와 똑 같을까 하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지금 학교에서는 왕따가 꼭 한명씨은 있다고들 하는데 저두 학창 시절에 그런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친구가 그리 미운것두 싫은 것두 아닌데 그친구가 안되어 보이면서도 다가가면 다른 친구들이 저두 그렇게 대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다가가지 못했는데... 그렇지만 감독은 여기서 한가지 해결책을 내 놓았습니다. 그 매개체로 신비한 힘을 가진 쵸컬릿으로 표현 하였는데 제 생각에는 그 영화 안에서 가만히 보면 물론 영화 에서 표현 하기를 쵸컬릿 안에는 신비한 힘이 들어가 있다고는 했지만 실은 쵸컬릿 보다는 그것을 만든 줄리엣 비노쉬에 해결책이 잇다고 봅니다. 줄리엣 비노쉬는 쵸컬릿이란 매개체로 사람들에게 이 거 한번 맛 좀 보시지 않겟어요 하며 다가가서는 그사람의 심중을 알아 맟주고 또 그사람의 고민도 들어주고 심지어는 마을 사람들 조차 멀리하는 동네 주민을 따스히 감싸주고 하는것을 보며 힘은 쵸컬릿에 있는 것이 아니라 줄리엣 비노쉬가 표현하는 캐릭터의 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