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개봉 전부터 너무 난리났던 영화..
그러나 사실 영화를 보기 전에 야한 장면말고는 그리 기대하지 말라던 말들도 많았었던..흐읍...
그러면서도 은근 기대를 품고 갔던 극장에서..
내용들은 사실 텔레비전이나 광고에서 하도 떠들어대서 다 듣고 들었던 내용들이 아니었던가..
다만 그러면서도 눈으로 좀 확인하고픈 장면들...하앗~~~
내용은 사실 귀가 닳고 닳도록 들어서 아..그렇구나 저런 내용이라고 이미 다 떠들어댔자나..
이러면서 그냥 김민선의 애정신 좀 보겠다고 갔으니..
화면 좀 즐기고 싶다는 사람들에게는 어느 정도 위로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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